중국 포산하이톈, 첫 거래일에 주가 44% 폭등

입력 2014-02-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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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장업체 포산하이톈의 주가가 첫 거래일에 44% 폭등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산하이티엔은 지난 1월 말 기업공개(IPO)를 통해 38억4000만 위안을 조달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 15개월 동안 IPO를 중단한 이후 최대 규모다.

FT는 간장업체의 IPO 성공에 대해 ‘검은 금(black gold)’이라고 표현했다. 검은 금은 일반적으로 석유를 말한다.

중국에서 올들어 IPO를 실시한 12개 기업들의 주가가 첫 거래에서 급등했다.

그러나 산시석탄의 주가는 지난달 28일 첫 거래에서 25% 급등했으나 이후 16%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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