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헬로tv 지역 포털 서비스’ 오픈

입력 2014-02-1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로비전은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에서 ‘우리동네 사랑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CJ헬로비전
TV만 켜면 이웃들의 근황과 지역 날씨, 축제, 행정구 소식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CJ헬로비전은 디지털케이블방송 ‘헬로tv’에서 ‘우리동네 사랑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동네 사랑방은 ‘지역 핫 이슈’, ‘우리동네 맛집’, ‘OO의 일꾼’ 등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무료 VOD(주문형비디오)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TV를 기반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 포털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열리는 발표회나 생활체육 동호회의 UCC(사용자제작콘텐츠)는 물론 지자체 행사, 아파트 부녀회의 공지사항 등도 TV에서 찾아볼 수 있다. CJ헬로비전 지역 채널(ch3) 뉴스, 지역 오피니언 리더 대담 및 초대석과 지역민 참여 및 지역정보 프로그램도 ‘우리동네 사랑방’ VOD로 제공된다.

헬로tv 권역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헬로tv 메뉴에 들어가면 ‘양천사랑방’, ‘은평사랑방’, ‘북인천 사랑방’ 등과 같은 지역별 메뉴가 있다. 이 메뉴는 가입자의 인접 거리순으로 상위에 자동 노출된다.

CJ헬로비전은 향후 지역민이 직접 영상을 올리면 별도 심의를 통해 헬로tv VOD로 편성할 계획이다. 또 내달 중 N스크린 서비스 ‘티빙’ 내 특별관을 구성해 모바일 등 다양한 접속 경로를 통한 지역 정보을 확산할 방침이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CJ헬로비전은 향후에도 헬로tv 내 지역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계속 높여나가는 동시에 진정한 ‘로컬리즘’ 구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9,000
    • -0.59%
    • 이더리움
    • 3,44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59%
    • 리플
    • 2,140
    • +0.66%
    • 솔라나
    • 128,100
    • +0%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1.07%
    • 체인링크
    • 13,900
    • +0%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