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하지원 통쾌한 복수…백진희 쫓겨가는 '냉궁'은 어떤 곳?

입력 2014-02-11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냉궁, 기황후

▲사진=MBC

백진희가 하지원의 계략으로 냉궁으로 가게 됐다.

10일 밤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가 냉궁으로 쫓겨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승냥은 음독 자작극으로 타나실리를 사지로 몰아세웠다. 행성주들은 타환(지창욱)에게 "후궁들을 독살하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죄를 후궁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했다'고 폐위를 청했다.

결국 타나실리의 처소에서 '독대추'의 흔적이 발견됐고 타나실리는 냉궁으로 가라는 벌을 받게 됐다.

타나실리에게 당하던 기승냥의 목숨을 건 복수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샀다.

냉궁은 황후 또는 후궁들이 유폐되어 머무는 곳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추운 겨울에는 땔감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일용품이 거의 공급되지 않아 춥고 궁핍한 생활을 해야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어 사전에 따르면 총애를 잃은 왕비가 거처하던 쓸쓸한 궁전을 냉궁이라 불렀다.

기승냥의 복수에 네티진은 "냉궁, 타니실리 천벌 받네", "냉궁, 타니실리 어디로 가나", "냉궁, 승냥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0,000
    • -0.18%
    • 이더리움
    • 2,90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8%
    • 리플
    • 2,013
    • -0.15%
    • 솔라나
    • 122,900
    • -1.36%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