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전속계약, 배우 변신 선언…"성공 가능성은 물오른 연기!"

입력 2014-0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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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전속계약, 배우로 변신 선언… 그 가능성은?

(뉴시스)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배우 변신에 나서 그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음을 알리며 배우로 변신해 본격 활동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사실 소희의 배우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소희는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 중 소희가 연기자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8)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소희는 당돌하고 거침없는 김강애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소희는 미국 진출 당시 틴닉을 통해 방영된 TV영화 ‘더 원더걸스’(2012)에서도 본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여기서 소희는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발휘해 무난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소희는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해피! 로즈데이’에 출연해 한 단계 성숙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때가 소희의 물오른 연기력이 폭발했던 때다. 소희는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른 만취연기와 오열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게다가 외모면에서도 이미 합격점이다. 일부 아이돌이 연기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고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소희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형 얼굴로도 인정받았다.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을 본 일부에선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 높다"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소희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의 가능성, 이미 물오른 연기다"라며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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