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2014년 진정한 의미의 순이익 턴어라운드 가능성 ‘매수’- HMC투자증권

입력 2014-02-11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1일 한국전력에 대해 2014년 진정한 의미의 순이익 턴어라운드 가능성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58조 1002억원, 영업이익은 265.1% 뛴 5조5456억원을 기록하며 법인세 환급 등 1회성 요인 없이 진정한 의미에서 순이익이 흑자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 요금인상 효과로 연간 전력판매 단가가 5.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경기 회복에 따라 전력 판매량은 3.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 관점이 이익의 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총괄원가를 회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연료비 연동제 도입이 결정될 경우 주가 재평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정부가 최근 공기업정상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전력시스템 안정화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강한 상황이며 △전력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요금 정책에 대한 신뢰도는 어느 때보다 높다는 점이 한국전력의 이익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7,000
    • -0.27%
    • 이더리움
    • 2,69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8
    • -1.87%
    • 솔라나
    • 102,900
    • -1.53%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60
    • +1.3%
    • 샌드박스
    • 58.5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