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빅토르 안(안현수)이 러시아 국기를 들어 환호하는 관중에 화답하고 있다.
입력 2014-02-11 07:25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빅토르 안(안현수)이 러시아 국기를 들어 환호하는 관중에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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