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연애 징크스, 아이돌 첫 일본 영화 출연…"징크스가 되지 않길"

입력 2014-02-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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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연애 징크스

▲사진 = 뉴시스

티아라 효민이 캐스팅 된 '연애 징크스'가 1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시사회를 열었다.

영화 '연애 징크스!!!'는 한국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일본으로 건너 온 유학생 지호(효민)가 일본에서 사귄 친구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와 그녀의 첫사랑 유우스케(야마자키 켄토) 사이에서 사랑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는 이야기다.

효민은 일본 진출 첫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한국의 걸그룹 멤버가 일본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은 효민이 처음이다.

시사회에서 효민은 첫 주인공을 우리나라 영화도 아닌 일본영화에서 맡게 된 것이 "무작정 기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쁨 못지 않게 부담감도 컸다"고 고백했다.

효민 연애 징크스 시사회 소식에 네티즌은 "효민 연애 징크스, 꼭 봐야겠다", "효민 연애 징크스, 효민 정말 예쁘다", "효민 연애 징크스, 한국에도 같은 날 개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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