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피나는 손', 윤형빈 임수정 사건 설욕에 "힘내라" 응원 열풍

입력 2014-02-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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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사진 = 임수정 미니홈피

윤형빈이 다카야 츠쿠다와 로드FC 데뷔전에서 TKO 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임수정 사건 복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임수정 사건'이란, 지난 2011년 7월 일본 민방 T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자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격투기 경기 끝에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한 사건을 말한다.

임수정 사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과거 사진도 함께 화제다. 임수정 미니홈피에 게재된 '피묻은 손' 사진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커졌다.

임수정은 이 사진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번 찢어진곳은 아물날이 없이 시합 끝날때까지 계속 괴롭힌다"며 "간혹 치는 중에도 느껴지는 쓰라림은 참... 싫다.."고 말했다.

임수정 '피 묻은 손'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임수정, 윤형빈 동영상만큼 관심을 끌길", "임수정, 윤형빈이 복수 했어요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봤죠?", "임수정, 고된 연습ㅠ 윤형빈 동영상 보면서 위안 삼길 힘내라 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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