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중국 단기금리 변동성 지속될 것”

입력 2014-02-10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인민은행(PBOC)이 단기금융시장의 금리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유동성 공급에 시장이 적응하고 과도한 신용확장을 제한하게 되면 단기금리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민은행은 “단기금융시장은 적절한 금리 변동성를 견뎌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금리가 자원 분배에 효율적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환매조건부채권금리(RP)는 지난해 6월 10.7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8.84%를 찍은 후 지난 8일 5.25%로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환매조건부채권금리는 3.66~5.40%사이에서 거래되면서 174bp(1bp=0.01%)의 변동을 보였다. 수치는 지난 2012년 11월의 62bp보다 3배 정도 높은 것이다.

중국 정부는 금융시장 리스크를 완화하고 투기성 대출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단기금리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난관에 직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2,000
    • -1.3%
    • 이더리움
    • 2,699,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328,400
    • -2.32%
    • 리플
    • 1,841
    • -4.31%
    • 솔라나
    • 110,800
    • -2.38%
    • 에이다
    • 264
    • -6.3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2.23%
    • 체인링크
    • 12,420
    • -2.2%
    • 샌드박스
    • 80.3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