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루지 남자 싱글 김동현, 3차 시기까지 34위...30위권 진입 가능성 남겨

입력 2014-02-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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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루지 남자 싱글에 출전한 김동현이 3차 시기까지 34위를 기록하며 30위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현은 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1인승 3차 시기에서 53초795를 기록했다. 1차 시기에서 54초207, 2차 시기에서 54초603을 기록한 김동현은 3차 시기에서 53초대의 기록을 세우면서 합계 2분42초605를 기록해 3차 시기 합계 3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루지 남자 1인승은 4차 시기까지의 기록을 합산해 메달을 가리게 된다. 이 종목 3차 시기까지 중간 합계 1위는 2분35초762를 기록중인 독일의 펠릭스 로흐다. 2분36초150을 기록중인 러시아의 알버트 뎀첸코가 2위, 이탈리아의 아민 죄겔러가 2분36초803으로 각각 3위를 달리고 있다.

메달 색깔을 확정짓게 될 4차 시기는 10일 새벽 1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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