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폭설 피해, 행정력 총동원해 신속 복구하라”

입력 2014-02-09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지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 강원 등 일부 지역의 폭설 피해와 관련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은 도로와 축사,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강원·경북 지역 등의 폭설피해 상황을 점검한 후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특히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폭설로 고립된 산간지역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우선 노력을 기울이고 신속한 원상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및 세금감면 등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겐 “군도 피해 복구를 위해 지자체에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라”고 전화로 지시했다. 아울러 피해가 큰 속초와 포항 시장에겐 “이번 눈은 습기가 많은 만큼 농·축산 시설의 붕괴 등으로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적기에 제설작업을 하고, 필요하면 즉각 군·경찰에 지원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강원 영동과 경북 산간지역은 오늘까지 폭설이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찰과 철저한 대응준비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안행부와 소방방재청에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4,000
    • +0.77%
    • 이더리움
    • 3,06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2.3%
    • 리플
    • 1,592
    • -2.09%
    • 솔라나
    • 123,100
    • +0.82%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17%
    • 체인링크
    • 14,800
    • +1.16%
    • 샌드박스
    • 58.31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