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5000m 메달실패 후 '죄송합니다' 말하고 떠나

입력 2014-02-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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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5000m

▲뭐가 문제였을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레이스를 마치고 생각에 잠긴 이승훈. (사진=뉴시스)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승훈 선수가 '죄송합니다'란 말을 하고 경기장을 떠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들러 아레나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가 열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승훈이 독일의 파트리크 베커트를 상대로 6분 25초 61을 기록했다. 본인의 기록과 주변의 기대에는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이다.

경기를 마친 이승훈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죄송합니다"란 말을 남기고 퇴장했다.

이승훈 5000m 메달실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훈 5000m 메달실패, 좌절하지 마세요", "이승훈 5000m 메달실패, 그래도 당신의 열정과 노력은 대단합니다", "이승훈 5000m 메달실패, 1000m에서 따면돼죠.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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