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S-Oil 신용등급 ‘Baa2’ 유지

입력 2014-02-07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7일 에쓰오일(S-Oil)의 신용등급을 ‘Baa2’로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믹 강(Mic Kang) 무디스 부사장은 “이번 신용등급 재확인은 향후 12~18개월간 에쓰오일의 재무건전성이 ‘Baa2’ 등급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선되고 핵심 정유 사업의 변동성 증가에 대해 동사가 적정한 재무적 완충력을 보유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앞으로 12~18개월간 당사의 조정차입금 대비 조정 보유현금흐름(RCF) 비율이 18~20%, 자기자본(capitalization) 대비 조정차입금 비율이 35~36%로 전년보다 대략 13%, 37%씩 개선될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향후 1~2년간 영업환경이 비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해 에쓰오일의 마진은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무디스는 “업황이 향후 1~2년간 중국을 위시해 인도와 중동 지역의 설비증설로 비우호적일 것”이라며 “이러한 경쟁심화가 정제 석유제품 및 파라자일렌 등 에쓰오일의 핵심 제품 마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스는 에쓰오일에 대해 “정유산업 업황이 더 악화돼 조정차입금 대비 RCF 비율이 13~15% 미만,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이 40% 이상 수준에 머무를 경우 신용등급 하향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46,000
    • +1.53%
    • 이더리움
    • 3,642,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3.82%
    • 리플
    • 1,941
    • +3.35%
    • 솔라나
    • 152,500
    • +3.32%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2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52%
    • 체인링크
    • 17,300
    • +5.49%
    • 샌드박스
    • 54.5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