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알고보니 안현수 팬클럽 출신? "10년 전부터 지극 정성"

입력 2014-02-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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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안현수

(안현수 인스타그램)
우나리 씨가 '안현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10년 전 부터 안현수의 팬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안현수의 아버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의 10년된 팬이다. 그렇게 만나 지금의 관계까지 발전하게 됐다"며 "러시아 빙상 연맹에서 현수가 외로울까봐 여자친구를 러시아로 불렀다.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을 러시아에서 지원해주고 있다"고 우나리 씨를 소개했다.

안현수보다 한 살 연상인 우나리 씨는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안현수와 함께 동행할 수 있었다고.

6일 오후(현지시각)에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우나리 씨가 안현수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동일한 커플링을 낀 것이 포착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우나리 안현수 소식에 네티즌은 "우나리 안현수, 정말 예쁜 커플" "우나리 안현수, 만난 스토리도 아름답다" "우나리같은 여친을 둔 안현수가 정말 부럽다" "우나리 안현수, 얼른 결혼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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