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출근길 큰 추위 없어…오후부터 눈·비

입력 2014-02-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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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충북 북동·전남 해안·경상남북도(동해안 제외)에 밤부터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의 예상 적설량은 1∼3cm, 강원도 영동·경북 북동 산간 등은 20∼40cm, 충청남도·전라남북도 등은 1c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전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서울과 경기남부 일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과 동해 모든 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남해 모든 해상에서 오후에 2.0∼4.0m로 점차 높게 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7일 미세먼지(PM10) 농도는 강원권,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 ㎍/㎥)'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일평균 31~80 ㎍/㎥)'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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