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T 자회사 직원 대출사기 서류상 문제 없었다"

입력 2014-02-06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KT 자회사 직원의 대출사기와 관련해 서류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항변했다.

6일 하나은행 관계자는 "KT ENS의 날인은 물론 회사서 발행한 세금 계산서 등이 첨부돼 있어 서류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주로부터 담보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휴대폰 부품업체 N사 직원은 삼성전자로 부터 휴대폰을 구입해 KT ENS에 납품하고 여기서 발생한 매출채권을 특수목적법인(SPC)에 양도한 뒤 이를 담보로 1,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N사 직원과 KT ENS 직원이 서로 짜고 매출채권을 가공했다.

금융감독원은 하나, 국민, NH농협과 저축은행 10곳을 대상으로 여신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2,000
    • -3.64%
    • 이더리움
    • 3,265,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3%
    • 리플
    • 2,175
    • -3.85%
    • 솔라나
    • 134,300
    • -4.28%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3
    • +0.67%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3.03%
    • 체인링크
    • 13,750
    • -5.6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