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한양대·외대도 등록금 잇따라 동결

입력 2014-02-06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잇따라 결정했다.

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제6차 회의를 열고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대학원은 등록금을 인문·사회계열 3%, 기타 계열 3.5% 인상하고, 입학금 역시 3% 올리기로 했다.

한양대 등심위도 지난 3일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원에 한해서 2.5%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학생 양측은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교무(입학)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상설 협의기구를 3월까지 설치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한국외대도 지난 4일 두 차례에 걸쳐 등심위를 열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원 등록금을 2.9% 인상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대가 등록금을 0.25% 인하하기로 결정했으며, 연세대와 고려대가 등록금을 동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4,000
    • +3.48%
    • 이더리움
    • 2,734,000
    • +8.58%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1.79%
    • 리플
    • 1,876
    • +9.26%
    • 솔라나
    • 111,400
    • +9%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312
    • +1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1.12%
    • 체인링크
    • 12,770
    • +7.14%
    • 샌드박스
    • 83.5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