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크고 무거운 소치금메달... 실제 가격은 얼마?

입력 2014-02-0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목에 걸 금메달의 무게와 가격이 공개됐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공임비를 제외한 소치 금메달의 실제 가격은 566달러(약 61만원)”라고 보도했다.

소치올림픽대회의 금메달은 지름 100㎜에 두께가 10㎜고, 무게는 531g으로, 역대 올림픽 메달 가운데 가장 큰 축에 속한다. 소치대회 은메달(525g)의 가격은 323 달러(약 34만원)고, 구리ㆍ아연ㆍ주석 등으로 이뤄진 동메달은 3.25 달러(약 3500원)다.

이 메달이 전부 금으로만 만들어졌다면 약 2만1478 달러(약 2317만원)지만, 소치대회 금메달에 들어간 실제 금의 양은 6g뿐, 나머지 525g은 은으로 이뤄졌다.

포브스에 따르면 소치 금메달 값은 무게가 131g이 덜 나가는 2012 런던하계올림픽의 금메달 값(708 달러ㆍ약76만원)보다 140 달러(약 15만원)가량 싸다. 전 세계적으로 금ㆍ은 값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총 1300여개의 소치대회 메달에는 약 2톤의 은과 700㎏의 동, 6㎏의 금이 사용됐으며, 제작 평균 시간은 18시간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34,000
    • -0.33%
    • 이더리움
    • 2,53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1.73%
    • 리플
    • 1,663
    • -1.13%
    • 솔라나
    • 105,200
    • -1.03%
    • 에이다
    • 229
    • -2.55%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89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2.42%
    • 체인링크
    • 11,520
    • -1.03%
    • 샌드박스
    • 78.86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