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입력 2014-0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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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4S’로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4S’로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4년부터 기술력, 혁신도, 환경 친화성, 브랜드가치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본상을 받은 키너지 4S는 사계절용 멀티 퍼포먼스 타이어로, 차별화된 비대칭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 겨울과 여름용 타이어의 장점을 모두 살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은 기술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의 결과로 우수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9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iF 컨셉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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