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SNL 코리아5’로 미국 간다 “완전 하차 아냐”

입력 2014-0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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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클라라가 본토 ‘SNL’에 출격한다.

5일 클라라의 소속사 마틴카일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클라라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SNL 코리아5’를 통해 미국 NBC ‘SNL’에 출연한다.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자는 “미국 ‘SNL’과 교류는 일년 정도 준비해 온 계획”이라며 “클라라가 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영어를 통한 의사 소통과 출연을 위한 연기를 선보이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알려진 대로, 클라라는 ‘SNL 코리아5’에 하차하는 것은 아니며, 고정 크루로 출연하진 않더라도, 개편하는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콘셉트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클라라가 출연할 NBC ‘SNL(Saturday Night Live)’은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쇼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28일부터 시즌 39을 시작했으며, 주로 정치·사회적 이슈 풍자나 성적 코드를 가미한 콩트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케이블 채널 tvN이 판권을 수입해 만든 ‘SNL 코리아’는 2011년 12월부터 화제 속에 시즌을 거듭하며 국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최근 tvN ‘SNL 코리아’ 시리즈의 주역 신동엽, 유세윤은 NBC ‘SNL’ 제작진과 교류하기 위해 미국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클라라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미국 의과 대학 출신의 섹시한 의사 인턴 한아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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