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 4회 연장 확정…시청률 4%대 순항

입력 2014-02-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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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4일 첫 방송된 JTBC 주말연속극 ‘맏이’(사진=JTBC)

‘맏이’가 4회 연장된다.

지난해 9월 14일 첫 방송된 JTBC 주말연속극 ‘맏이’(극본 김정수, 연출 이관희)가 54부작으로 3월 16일 종영된다. ‘맏이’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이관희 감독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작품으로 막장 요소 없는 드라마로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맏이’ 관계자는 “스태프, 출연진, 작가 모두 한 마음으로 극이 전개됨에 따라 풀어야할 이야기들이 많아 연장을 결정했다”며 “마지막 장면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맏이’ 후속으로는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가제)가 3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환희에 젖어있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2세를 갖게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JTBC 드라마 ‘가시꽃’을 연출한 김도형 PD가 메가폰을 들고 연기파 배우 배종옥, 박해미, 천호진, 윤소희,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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