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10m 싱크홀 화제…차만 빠진다고? 심지어 마을 전체도 삼킨다

입력 2014-02-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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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10m 싱크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집 앞 10m 싱크홀이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 지역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이 자신의 집 앞에 차를 주차했지만 이튿날 차가 감쪽같이 땅 속으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 차는 주차장 깊이 10m 폭 4m의 싱크홀을 찾았다.

환경전문가들은 “최근 습했던 날씨가 지반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추정했다.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이같은 싱크홀은 계절변화가 뚜렷하고 연약지반이 많은 곳에서 일어난다.

겉으로는 멀쩡한 도로지만 이미 이 속은 지반이 무너져 있거나 붕괴중인 상태가 많다. 과거 산악지형에서 자주 일어났지만 최근 난개발로 인해 도시의 지형지물이 원상태에서 크게 변형되는 경우가 많고 때문에 이같은 싱크홀이 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자동차가 빠지는 크기부터 마을 전체가 싱크홀 속으로 사라지는 일도 중국 현지에서 일어났다.

집 앞 10m 싱크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집 앞 10m 싱크홀, 무서워서 아무곳도 못갈듯”, “집 앞 10m 싱크홀, 보험사도 황당할 듯” "집 앞 10m 싱크홀, 마을 전체가 무너지는 일도 있다니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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