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설계사 49명이 24억 수수료 부당 취득

입력 2014-02-0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CA생명 설계사 49명이 변칙 판매로 수수료 24억원을 부당으로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PCA생명은 지난해 7월22일 자체 감사 및 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발생한 것을 파악했다.

PCA생명은 일부 설계사들이 보험업법 등 관련 규정이 의심돼 자체 감사 및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2012년 3월 5일부터 2013년 7월22일까지 기간동안 수수료를 부당하게 취득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PCA생명은 사고 관련자 49명을 전원 해촉하고 7명을 형사 고소했다. 이번 수수료 편취 금액은 지급여력금액의 1.11%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PCA생명 관계자는 “이번 금융사고는 설계사들이 수수료를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편취한 것이기 때문에 고객 피해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PCA생명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형사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손실금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3,000
    • +2.83%
    • 이더리움
    • 2,667,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11.25%
    • 리플
    • 1,863
    • +8.31%
    • 솔라나
    • 109,300
    • +6.84%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9.78%
    • 체인링크
    • 12,540
    • +5.2%
    • 샌드박스
    • 82.53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