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주민등록번호 제도개편 방안 검토 착수

입력 2014-02-04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부 카드사와 시중은행에서 대량으로 유출된 주민등록번호의 제도 개편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4일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의 하나로 주민등록번호 제도개편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개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민번호를 대체할 수단을 강력히 주문한 것에서 비롯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대다수 거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 한번 유출되면 그 피해가 2~3차 피해로 확산될 위험성이 있다"면서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없는지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한 바 있다.

안행부는 주민등록번호를 주민등록증 발행번호로 대체하는 방안이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2년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또 공공기관이나 민간사업자가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를 전부 암호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강훈식 비서실장,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5,000
    • +1.05%
    • 이더리움
    • 3,625,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346,300
    • +2.43%
    • 리플
    • 1,932
    • +2.28%
    • 솔라나
    • 151,800
    • +2.08%
    • 에이다
    • 314
    • +3.63%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7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44%
    • 체인링크
    • 17,190
    • +4.63%
    • 샌드박스
    • 53.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