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김치현 신임 대표이사 취임

입력 2014-02-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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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4일 서울 잠원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김치현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치현 사장은 롯데그룹 운영실장으로 3년여간 계열사들의 효율적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주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김치현 사장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및 건설업계 구조조정 분위기 속에서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과 비전 제시로 내실 경영과 위기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타워 및 부산 롯데타운 등 100층 이상 초고층 프로젝트, 베트남, 중국, 요르단 등지의 해외 토목 및 플랜트 사업,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등에서 철저한 사업관리 및 추진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마련과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가자”고 강조한 후 “당면한 과제인 초고층 월드타워 성공적 완공 등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 및 윤리 경영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치현 사장은 2014년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2014년 2월 1일자로 대표이사 발령이 났으며 1982년 호텔롯데에 입사해 롯데그룹 정책본부, 롯데캐논 영업본부장,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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