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 시장서 1월 판매 호조

입력 2014-02-04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 4만4005대 판매 1월 기준 사상최대…기아도 전년보다 2% 늘어

현대ㆍ기아 자동차가 올해 1월 미국 시장에서 영업 호조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3월(현지시간) 지난 1월 한 달간 미국에서 4만4005대를 판매해 지난해 1월보다 1%가량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가 미국에 진출한 이후 1월 판매 대수로는 최대다.

최근 현대차의 주력 모델인 엘란트라가 1만5326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74대보다 25.9%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신형 모델이 투입된 싼타페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2% 늘어난 6721대가 팔렸다.

반면 현대의 간판 모델인 쏘나타는 9815대에 그쳐 한달 판매 대수가 1만대 이하로 떨어졌다.

기아차도 미국서 영업 호조를 보였다.

이날 기아차 미국법인은 1월 판매 대수가 지난해보다 2% 늘어난 3만7011대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쏘울이 9.6% 늘어난 8092대가 팔렸고 포르테도 7.2% 증가한 4724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기아차 역시 간판 모델인 옵티마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3% 감소한 9979대 판매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70,000
    • -0.3%
    • 이더리움
    • 2,68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50
    • -1.96%
    • 솔라나
    • 102,800
    • -1.25%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3.69%
    • 체인링크
    • 11,570
    • +0.61%
    • 샌드박스
    • 58.24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