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작가' 롤링 "엠마왓슨과 론 이어준 건 실수"

입력 2014-02-02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마왓슨

(사진제공=뉴시스)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주인공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밝혔다.

롤링은 최근 패션잡지 '원더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문학과는 별 상관 없이 내가 처음 구상했던 구도에 매달린 탓에 헤르미온느가 론과 결혼했다"면서 "나도 안다. 미안하다. 일부 팬들의 격분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정말 솔직해지자면 거리두기를 통해 그런 관점을 얻었다. 아주 개인적인 이유들로 내린 결정이었고 신뢰성이 있는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질문자로는 영화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배우 엠마 왓슨이 나섰다. 왓슨은 롤링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론이 정말 헤르미온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리포터 엠마왓슨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엠마왓슨, 헤르미온느의 미모가 문제였나?" "해리포터 엠마왓슨,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연결되길 바라는 건 전세계인들의 마음이었을 것" "해리포터 엠마왓슨, 그래도 현실세계에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4,000
    • -0.27%
    • 이더리움
    • 3,4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100
    • -1.04%
    • 솔라나
    • 126,500
    • -1.33%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73%
    • 체인링크
    • 13,840
    • -1.5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