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등 짝퉁지갑 237억원치 시중 유통

입력 2014-02-02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넬 등 명품 상표를 위조한 짝퉁지갑 237억원치가 시중에 유통됐다.

2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지갑 반제품을 수입, 루이비통·샤넬 등 명품 상표가 들어간 가죽을 덧입히는 수법으로 짝퉁 지갑 2만7000여점(정품 시가 237억원 상당)을 만들어 1만6000여점을 전국에 판매했다.

경찰은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일반인이 정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짝퉁' 지갑을 제조·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 씨를 구속하고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짝퉁제품을 구입한 소매업자 20여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9,000
    • -0.98%
    • 이더리움
    • 2,69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
    • 리플
    • 1,453
    • -2.48%
    • 솔라나
    • 103,100
    • -1.43%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3.93%
    • 체인링크
    • 11,590
    • -0.17%
    • 샌드박스
    • 59.13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