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능세포, 어떤 세포로도 변할 수 있다?!…"엄청나네"

입력 2014-01-31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만능세포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일본 여성 과학자가 개발에 성공한 만능세포가 화제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고베(神戶) 소재의 이화학연구소 발생·재생과학 종합연구센터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30) 연구주임 등이 개발한 만능세포 'STAP(Stimulus-Triggered Acquisition of Pluripotency.자극야기성 다성능획득) 세포' 논문이 영국 과학지 네이처에 실렸다.

연구진이 쥐 실험을 통해 입증한 STAP 세포는 세포를 약산성 용액에 잠깐 담그는 자극만으로 어떤 세포로도 변할 수 있는 만능세포가 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생명과학 상식을 뒤집는 혁신적인 성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STAP 세포는 그동안 획기적인 발견으로 평가받았던 유도만능줄기세포(iPS)에 비해 간단히,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데다 유전자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암 발생 우려도 적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발견이 사람의 세포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느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만능세포, 진짜 만능이네" "일본 만능세포, 대단하다" "일본 만능세포, 설마 논문 조작은 아니겠지?" "일본 만능세포, 혁신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1,000
    • +1.82%
    • 이더리움
    • 2,970,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83%
    • 리플
    • 1,999
    • +0.5%
    • 솔라나
    • 124,600
    • +2.6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0.25%
    • 체인링크
    • 13,090
    • +3.2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