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AI 영남도 뚫렸다…밀양서 고병원성 확진

입력 2014-01-30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영남권까지 확산됐다. 경남 밀양시 초동면의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발생한 폐사는 고병원성 AI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올들어 AI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는 30일 낮 해당 농가의 토종닭 폐사 원인은 고병원성인 AI바이러스 H5N8인 것으로 확진됐다고 경남도에 통보했다. 이 농장은 지난 28일 '토종닭 70마리가 죽었다'며 AI 의심 신고를 했다.

경남도는 오늘 중 해당 농장에서 키우는 닭 9400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이 농장 반경 3㎞ 이내에는 7농가가 닭 9만여마리를, 10㎞ 이내에는 58개 농가가 닭과 오리 49만8000마리를 키우고 있다.

경남도는 중앙·도 역학조사반 조사결과 확산 위험이 있을 경우 반경 3㎞ 이내 가금류를 추가 살처분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밀양 현지에 역학조사반을 보내 발병 원인을 파악하고 전 시·군에는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0.27%
    • 이더리움
    • 3,40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89
    • +2.2%
    • 솔라나
    • 135,900
    • +4.62%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40
    • +4.6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