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트코인, 인터넷 만큼의 변혁 가져올 것”…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4-01-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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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은행 규제당국이 주최한 청문회에서 1990년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꿨다면 이제는 비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발언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17분 현재 와이디온라인은 전일대비 130원(4.04%) 상승한 3350원에 거래중이다. 제이씨현(3.66%), 매커스(3.19%), 라이브플렉스(0.85%)등도 오름세다.

CNBC에 따르면 프레드 윌슨 유니언스퀘어 벤처스 파트너는 뉴욕 은행 규제당국이 주최한 ‘비트코인의 잠재적 규제 가능성’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는 1990년대 초반을 되돌아보게 한다”며 “투자자뿐 아니라 모든 사회가 매우 흥분되는 일의 출발점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파급력을 20세기 후반의 인터넷에 비유하며 비트코인이 전세계를 재편하고 경제 성장을 자극할 것이란 장미빛 전망을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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