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아프리카 모리셔스 명예영사 임명

입력 2014-01-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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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은 주진우<사진> 회장(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아프리카 국가 ‘모리셔스’의 서울 주재 명예영사로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아프리카 원양어업의 주요 어장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셔스는 연승선(횟감용 참치잡이 어선) 및 트롤선(명태, 대구잡이 어선)의 주요 어장지이자 입항지다. 조업 및 선박의 입출항 등이 용이해 사조그룹 외에도 다수의 한국 원양어업사들이 주요 조업지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원양어업의 꽃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원양어업의 교류를 바탕으로 모리셔스와 연을 이어온 주 회장은 2013년 ‘BOARD OF INVESTMENT(모리셔스 투자 부서)’ 장관 Mr. Maurice Lam 방한 시 이들을 본사로 초청해 양국 원양어업 부분에 대한 긴밀한 대화를 나누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 나아가고 있다.

주 회장은 모리셔스 서울 주재 명예영사로서 앞으로 양국 간의 투자 창구역할 및 주요 어장을 보유한 모리셔스와 한국 원양어업사들과의 교류 등 전반적인 교류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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