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직전 화폐 공급 5조3000억...작년보다 9000억 증가

입력 2014-01-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직전에 풀린 자금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4년 설 직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설 직전 10영업일 간(2014년 1월 16~29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 기준)는 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000억원(19.9%) 증가했다.

순발행액은 화폐 발행액에서 환수액(한은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둬들인 돈)을 뺀 것으로 올해는 발행액이 줄고 환수액은 늘었다. 설 직전 화폐공급 실적은 2011년 5조918억원에서 2012년 4조3873억원, 2013년 4조3836억원으로 점차 줄어들다 올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상덕 한은 발권기획팀 팀장은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늘었고 또 월말에 위치하면서 급여생활자들의 사정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1,000
    • -2.18%
    • 이더리움
    • 2,559,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5.74%
    • 리플
    • 1,703
    • -3.24%
    • 솔라나
    • 103,300
    • -3.91%
    • 에이다
    • 241
    • -3.6%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29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55%
    • 체인링크
    • 11,810
    • -2.15%
    • 샌드박스
    • 76.39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