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지난해 4분기 순익 30억4000만달러

입력 2014-01-29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자동차업체 포드가 지난해 4분기에 30억4000만 달러(약 3조28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지난해 4분기에 31센트로 블룸버그가 16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전망치 28센트를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 순익이 지난해 4분기에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사업부의 순익은 1억600만 달러로 전년의 39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지난해 총 북미 지역 순익은 87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지난해 4억150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포드는 유럽 지역에서 지난해 16억100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 3년 연속 손실을 면치 못했다. 다만 올해 유럽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돼 2015년에는 순익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드는 이날 분기 배당금을 12.5센트로 종전보다 25% 올린다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포드의 주가는 0.06% 상승한 15.72달러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1,000
    • -1.29%
    • 이더리움
    • 2,96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018
    • -0.93%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9.47%
    • 체인링크
    • 13,080
    • -1.5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