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건설주 집중…현대산업ㆍGS건설ㆍ대우건설 비중 높아

입력 2014-01-28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급락장에서 건설주에 공매도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들 종목의 주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공매도한 투자자의 경우 꽤 짭짤한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가하락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공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했을 때 되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기는 방식이다.

지난 23~27일 코스피는 60.08포인트(3.49%) 하락했다. 이 기간 중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종목은 하이트진로, 현대산업, LG이노텍, S-OIL, 삼성엔지니어링 등이다. 이들 종목은 23~27일 기간 중 대부분 하락한 만큼 공매도 투자자들은 급락장에서도 수익을 올렸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편 같은 기간 중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종목 중 건설주가 다수 포함돼 있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우건설 등으로 공매도 비중 상위 10위권에 건설주가 4곳이나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6,000
    • +2.42%
    • 이더리움
    • 3,50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37%
    • 리플
    • 2,142
    • +1.76%
    • 솔라나
    • 129,2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3%
    • 체인링크
    • 14,050
    • +2.4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