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1%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가속화 우려

입력 2014-01-28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27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추가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오는 2014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지난주 종가보다 90센트(0.1%) 빠진 온스당 1263.40달러를 기록했다.

연준이 오는 28~29일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를 추가 축소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FOMC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금값이 현 시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값이 장초반 최근 2개월 들어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매도세가 발행한 것 역시 금값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토미 카팔보 뉴에지그룹 브로커는 “시장에서는 연준이 앞으로 수개월간 테이퍼링 속도를 유지할 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49,000
    • +1.62%
    • 이더리움
    • 2,47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6,700
    • -2.53%
    • 리플
    • 1,673
    • -0.59%
    • 솔라나
    • 97,450
    • +0.57%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3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0.59%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76.4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