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로 공백이 길어지는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의 자리를 정우진 퍼블리싱사업부 총괄디렉터(사업센터장)가 이어받게 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현재 대표 업무대행 역할을 하고 정 센터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정 센터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후 2000년 10월 NHN에 입사해 한게임 주요 사업을 이끌어왔다.
입력 2014-01-27 20:19
건강상의 이유로 공백이 길어지는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의 자리를 정우진 퍼블리싱사업부 총괄디렉터(사업센터장)가 이어받게 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현재 대표 업무대행 역할을 하고 정 센터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정 센터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후 2000년 10월 NHN에 입사해 한게임 주요 사업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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