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김종국에게 두 번 거절당해... 애교로도 안 넘어가

입력 2014-01-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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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걸스데이 민아가 과거 김종국에게 초콜릿을 권유했다 거절당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2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설특집을 맞아 걸스데이와 이봉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김종국에게 거절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민아는 타 방송 대기실에서 김종국을 만나 기쁜 마음에 초콜릿을 건넸지만 끝내 김종국이 초콜릿을 먹지 않았다며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민아는 그때의 섭섭함을 풀고자 스튜디오에 차려진 굴비요리를 건네며 김종국에게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결국 건넨 음식을 먹지 않아 민아는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어머니 권인숙 씨가 최초로 모녀 동반 연기에 나선다. 어머니 권인숙 씨는 시종일관 선글라스를 쓰며 연예인병에 걸린 역할을 매력적이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설특집 위기탈출 넘버원은 2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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