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떠나는 금융담당 애널리스트

입력 2014-01-2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R·바이사이드로 속속 이직…업황 매력 저조 반영

금융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업황 부진 여파로 리서치센터를 잇달아 떠나고 있다. 담당중인 금융업이 업황 부진으로 인기가 저조해지자 작년말부터 IR, 바이사이드로의 이직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KB투자증권에서 은행, 카드를 담당했던 심현수 연구원은 내달 교보악사자산운용 인덱스퀀트 본부로 출근한다.

앞서 작년 말 한화투자증권에서 은행업을 담당했던 심규선 연구원도 삼성자산운용 리서치본부로 자리를 옮겼고 BS투자증권 금융 담당 성용훈 연구원도 동양생명 IR팀으로 명함을 바꿔 달았다.

또 우리투자증권에서 증권업을 분석하던 우다희 연구원도 작년 말 FICC파생영업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KB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의 금융담당 애널리스트는 공석이며 BS투자증권은 내달부터 NH농협증권 출신 김은갑 연구원을 영입한다.

한편 그동안 전통적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 담당만 영위했던 애널리스트들의 업무 범위도 광범위해졌다. 최근 각 리서치에서 금융업은 물론 제조업 기반인 그룹 지주사분석까지 같이 병행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

일례로 김인 연구원(유진투자증권), 송인찬 연구원(신한금융투자), 오진원 연구원(KTB투자증권), 신승현 연구원(하나대투증권), 박선호 연구원(메리츠종금증권)등이 대표적.

업계에서는 저금리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은행, 증권 등 금융섹터들의 수익성이 저조해지자 관련 애널리스트도 직격탄을 입었다고 평가했다.

리서치 한 관계자는 “금융업종이 저금리 국면 직격탄 등과 맞물려 업황 매력이 떨어지자 관련 섹터 애널들도 수난시대를 맞고 있는 모습”이라며 “그나마 현직에 남아있는 금융담당 애널리스트들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겸업 리서치를 영위중인 경향이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2.02]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1.29]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60,000
    • -3.33%
    • 이더리움
    • 3,348,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0.06%
    • 리플
    • 2,356
    • -1.51%
    • 솔라나
    • 146,400
    • -5.12%
    • 에이다
    • 440
    • -0.9%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69%
    • 체인링크
    • 14,230
    • -2.2%
    • 샌드박스
    • 14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