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한쪽 당뇨병이면 배우자도 걸릴 위험 크다”

입력 2014-01-25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부 중 한 사람이 2형(성인)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배우자 또한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 보건센터의 카베리 다스굽타 박사가 부부 총7만5000여쌍이 대상이 된 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스굽타 박사는 부부 중 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리면 배우자도 당뇨병 발병 위험이 26%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뇨병 전단계의 상황에 이를 가능성은 이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부부가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공유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다스굽타 박사의 설명이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온라인 과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 의학’에 실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91,000
    • +2.19%
    • 이더리움
    • 3,48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3.65%
    • 리플
    • 2,022
    • +4.82%
    • 솔라나
    • 150,700
    • +12.04%
    • 에이다
    • 299
    • +4.1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89%
    • 체인링크
    • 16,470
    • +4.84%
    • 샌드박스
    • 51.04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