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테크놀러지, 스미싱 방지 앱 ‘패밀리가드 출시’

입력 2014-01-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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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인프라테크놀러지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이 직접 스미싱 등의 악성코드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앱이 출시됐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을 원격 관리해 스미싱과 악성코드 공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보안서비스 앱 ‘패밀리가드(FamilyGuar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패밀리가드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원격관리 앱’과 가족 구성원의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원격접속 앱’을 통해 악성코드를 감시하고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8명까지 등록해 원격관리할 수 있다.

패밀리가드를 이용하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미싱, 모바일 악성코드, 스팸문자, 미확인 앱 설치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프라웨어는 회원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동안 회원 가입 시 패밀리가드 유료 버전 3달 체험 쿠폰도 증정한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엄태철 대표는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 세대를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 원격 제어로 간편하게 가족 모두의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가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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