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출 피해 없다더니… 구글지갑 없는데 롯데카드 결제?

입력 2014-01-23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피해의심사례가 속속 늘어나고 있다. 검찰은 21일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대검찰청 특별조치’를 발표하고 “아직까지 2차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집단소송신청카페를 중심으로 여러 피해사례들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서 피자전문점을 운영하는 이씨는 한 인터넷 카페에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0일 롯데카드로 부터 이상한 문자를 받았다. 구글에서 이씨가 무엇인가를 구매했다며 승인메시지가 온 것. 1만원 가량의 소액이라 대수롭게 여기지 않던 이씨는 6일 후 연달아 세 건의 결제메시지가 더 오자 그제야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분실신고를 했다.

이씨는 전화통화에서 “롯데카드에선 자기들도 모른다며 구글과 얘기해 보라고만 했다”며“확인해 보니 25일에 결제금액이 빠져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뉴스를 보고 정보유출을 확인했더니, 카드사마다 다 털렸다”며“휴대폰 소액결제만 이용했지 구글지갑엔 카드정보를 등록해 둔 적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콜센터에 전화 연결은 안되고 업무 때문에 카드사에 찾아가 기다릴 수도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씨가 피해를 당한 시기는 올해 1월 초로 롯데카드의 정보가 유출된 작년 12월 직후다.

한편 지난 20일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한 네티즌이 개인정보 유출로 금전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구글 아이디 해킹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1,000
    • -0.5%
    • 이더리움
    • 3,07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16%
    • 리플
    • 1,723
    • +2.38%
    • 솔라나
    • 125,200
    • -1.03%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62%
    • 체인링크
    • 15,070
    • -0.92%
    • 샌드박스
    • 61.04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