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박형근, 상대방 쓰러뜨리는데 13초면 충분 '정말?'

입력 2014-01-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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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박형근

▲박형근 (사진 = 주먹이 운다 )

주먹이 운다 박형근이 실력으로 그의 자신감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은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로 진행됐다.

박형근은 김뿌리와 케이지에서 맞붙었다. 박형근은 "내가 다 이길 것이기에 경쟁자들에 대한 관심이 없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김뿌리는 "동생 보기가 부끄럽지 않도록 경기하겠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그는 지역예선에서 돋보이는 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형근의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었다. 승부는 예상 외로 쉽게 끝났다. 박형근은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하며 김뿌리를 13초만에 제압했다.

박형근은 "강한 사람들하고 싸우고 싶다. 조심하세요"라며 의기양양해 했고, 김뿌리는 패배가 아쉬운 듯 "프론트 킥이 들어왔는데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승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거만한 이유가 있었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악역역할 맡나?”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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