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갖춘 ‘갤럭시S5’ 수혜주 3選”-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1-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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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2일 삼성전자‘갤럭시S5’ 관련 스마트폰 부품주는 기대 수익률을 대폭 낮추고 투자 사이클도 짧게 가져야한다고 조언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최근 들어 스마트폰 부품 관련주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며 “‘갤럭시S5’ 출시 기대감에 차이나모바일의 ‘아이폰’ 판매 개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갤럭시S5’는 5.25인치 WQHD, 아몰레드 패널, 1600만화소 메인카메라, 대용량 배터리(4000mAh),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킷캣(KitKat) , 64비트 엑시노스 옥타 코어 프로세스(Exynos Octa Core Processor) 등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연간 성장률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둔화될 것”이라며 “‘갤럭시S5’ 부품주에 대한 투자사이클은 1~3월 정도로 짧게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가수익률(P/E)도 7~8배로 낮춰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갤럭시S5’와 태블릿PC관련 업체 중 실적이 안정적이면서 반등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파트론, 이녹스, 비에이치 등이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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