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차기 대표 선출할 전당대회 8월에 열 것"

입력 2014-01-21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의 차기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오는 8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는 8월 말에 하는 것으로 거의 정해졌다"면서 "원내대표 경선과 국회의장 선출은 시기를 미룰 수 없게 돼 있어 반드시 5월에 해야 하기 때문에 새 원내대표를 뽑아서 선거를 치르고 나서 전당대회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당 일각에서는 3월 이전의 조기 전대를 주장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유력한 당권주자들이 지방선거 이후 개최를 원하고 당권 다툼으로 자중지란에 빠질 우려도 나오면서 이 같은 요구는 가라앉은 상태다.

또 새누리당이 7월 재·보선을 6·4 지방선거와 합쳐서 한 차례만 치르자고 민주당에 제안했으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 논란으로 논의 자체가 거부당하면서 지방선거 후 전당대회도 사실상 어려워진 분위기다.

한편 황우여 대표는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된다. 현재 차기 당권 주자로는 서청원(7선) 이인제(6선) 김무성(5선), 최경환(3선)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97,000
    • +2.47%
    • 이더리움
    • 3,48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86%
    • 리플
    • 2,012
    • +3.44%
    • 솔라나
    • 150,900
    • +8.25%
    • 에이다
    • 297
    • +2.06%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21%
    • 체인링크
    • 16,590
    • +4.14%
    • 샌드박스
    • 50.3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