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 공모가 7700원 확정

입력 2014-01-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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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주 인터파크INT의 공모가가 7700원으로 확정됐다.

인터파크INT는 지난 16~17일 이틀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77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파크INT의 총 공모규모는 524억1446만원으로 결정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249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수요예측에는 총 557개 기관이 참여해 50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은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인터파크INT의 가치를 강조할 결과”라며 “인터파크INT의 투어와 ENT(티켓판매) 부문 성장성이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인터파크INT는 공모자금 대부분을 기본 사업 투자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공연 투자와 제작사업 확대 △투어 사업부문의 패키지 사업 확대 △모바일 사업의 신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플랫폼 개선 △IT R&D 등에 활용된다.

한편 인터파크INT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3~24일 진행된다. 다음달 6일 상장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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