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곽도원, 블랙 시크남 변신 '곽블리 매력은 어디까지?'

입력 2014-01-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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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사진 = GQ)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열연한 곽도원이 시크한 흑백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곽도원은 22일 개봉을 앞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골칫덩어리 가족을 거느린 가장 영일 역으로 태일 역 황정민과 함께 훈훈한 호흡을 보여준다. 말 많고 탈도 많지만 깊은 속정으로 뭉친 가족에 그의 이미지가 녹아든다.

이 영화를 통해 '변호인'에서의 고문관 악역 이미지를 벗어 던진 그는 배우로서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그는 영화 속 변신에 이어 GQ 화보를 통해 다시한 번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곽도원은 안경을 벗고 화이트 셔츠의 단정한 느낌, 가죽 재킷을 입고 발랄한 매력 등 팔색조 시크남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배우 정만식이 출연해 같은 영화에 출연한 곽도원을 언급하며 “나보다 곽도원이 악역연기를 더 잘하는 것 같다. 인간미 자체가 없는 악역을 소화하더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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