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취약계층 화재피해 가구 지원확대

입력 2014-01-21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화재 등의 사고로 인해 집을 잃은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21일 서울시는 주택 복구와 생활필수품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화재피해 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가구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대상을 15가구(1가구당 최고 840만원)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연계해, 화재 발생 후 복구 사업에 자동 신청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전문자원봉사단이 폐기물 처리와 함께 주택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을 통해 생활필수품과 법률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주고 한다면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인근 지역 소방서로 신청하면 된다.

강종필 시 복지건강실장은 "한겨울 취약계층의 위기·긴급 지원을 강화해 화재를 당한 시민들이 삶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28,000
    • -1.48%
    • 이더리움
    • 4,67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83%
    • 리플
    • 2,904
    • -0.14%
    • 솔라나
    • 196,600
    • -0.91%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3
    • -2.32%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50
    • +0.36%
    • 체인링크
    • 18,900
    • -0.58%
    • 샌드박스
    • 209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