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쇼 '개콘' 박성호 새 캐릭터 선보여…“고조 기분이 최고조구먼”

입력 2014-01-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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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쇼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1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고조쇼'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고조쇼는 100살이 넘어보이는 고조할아버지(박성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코너다.

MC 정범균의 소개로 남다른 노후생활을 즐기는 고조할아버지로 등장한 박성호는 "대박 드라마 '응답하라 1894'에 캐스팅됐다"며 "그때 했던 운동이 동학농민운동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옆에 있던 정해철을 향해 "별에서 온 나의 친구"라고 하자 정해철은 "저 이제 가야할 때가 된 것 같다"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했다.

또한 고조할아버지는 모자를 다시 쓰고 "재끼라우", "고조"라는 말을 반복하는 힙합곡을 선보여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고조쇼를 본 네티즌들은 "고조쇼, 남자뉴스에 나왔던 고조할아버지네", "고조쇼, 빵빵 터진다", "고조쇼, 박성호 유행어 생기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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