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만난 데니스 로드먼, 귀국 후 알코올 중독 재활원 입소

입력 2014-01-19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직후 알코올 중독 재활원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과 미국CNN 방송은 19일(현지시간) 로드먼의 에이전트인 대런 프린스의 말을 인용해 로드먼이 지난 15일 재활원에 들어갔으며 얼마나 머무를지는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프린스는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 것이 악몽으로 변했다"면서 "데니스 로드먼은 심정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에서 귀국했다"고 말했다.

이어 "로드먼은 자신을 '초인간적인' 정치적 인물과 조정자로 비치게 하는 부담때문에 극도의 피로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먼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친분으로 지난 6~13일에 전직 NBA 선수들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0,000
    • +4.29%
    • 이더리움
    • 3,088,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5%
    • 리플
    • 2,072
    • +3.24%
    • 솔라나
    • 132,000
    • +3.04%
    • 에이다
    • 401
    • +3.35%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69%
    • 체인링크
    • 13,550
    • +3.9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